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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주간 기록] 2023/10/2주차

2023년 10월 둘째 주 풀었던 알고리즘 문제들을 기록합니다. 회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시간이 많이 걸렸거나, 모르는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했던 문제)만 별도로 문서를 작성해 정리합니다. 일자 푼 문제 비고 10월 9일 14890. 경사로 - 코드 10월 10일 15684. 사다리 조작 - 코드 개선 시도한 코드 10월 11일 16234. 인구 이동 - 코드 13458. 시험 감독 - 코드 10월 12일 3190. 뱀 - 코드 10월 13일 13460. 구슬 탈출2 - 코드 10월 14일 15685.

[알고리즘 주간 기록] 2023/10/1주차

2023년 10월 첫째 주 풀었던 알고리즘 문제들을 기록합니다. 회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시간이 많이 걸렸거나, 모르는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했던 문제)만 별도로 문서를 작성해 정리합니다. 일자 푼 문제 비고 10월 2일 2473. 세 용액 - 코드 10월 3일 2263. 트리의 순회 - 코드 문제 풀이 10월 4일 1238. 파티 - 코드 10월 5일 7579. 앱 - 코드 10월 6일 14503. 로봇 청소기 - 코드 10월 7일 14891. 톱니 바퀴 - 코드 10월 8일 14499.

[백준]2263. 트리의 순회

백준의 2263. 트리의 순회 문제에 대한 정리이다. 문제 설명 1~N 까지 번호가 매겨져 있는 N개의 정점을 가지는 이진 트리가 있다. 이 트리의 *In-Order와 *Post-Order가 주어질 때, *Pre-Order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 된다. In-Order: 트리를 ‘①왼쪽 노드 - ②루트 노드 - ③오른쪽 노드’ 순서대로 탐색하는 것 Post-Order: 트리를 ‘①왼쪽 노드 - ②오른쪽 노드 - ③루트 노드’ 순서대로 탐색하는 것 Pre-Order: 트리를 ‘①루트 노드 - ②왼쪽 노드 - ③오른쪽 노드’ 순서대로 탐색하는 것 출처: https://www.

Node.js 스터디 1주차 - Node.js의 Thread에 대하여

발단 Node.js의 경우 Multi-Thread이지만 하나의 Thread만 유저가 사용가능하게 하고, 나머지는 내부적으로 사용 최근에는 worker_thread와 같은 기능으로 유저도 Multi-Thread 환경에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것으로 알고있음. 여기서 Node.js의 Thread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왜 하나의 Thread만 유저가 사용할 수 있게 한건지, worker_thread 기능은 또 뭔지 궁금해졌음. 궁금한 점 Node.js의 Thread 구조는 어떻게 될 까? Node.js의 Thread는 어떻게 작동할까? 왜 Node.js는 하나의 Thread만 유저가 사용할 수 있게 한걸까?(왜 싱글스레드 모델을 선택했을까?) worker_threads 기능은 무엇일까?

뉴스 스크랩을 위한 서비스 찾기

발단 슬슬 SSAFY도 끝났겠다, 취업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상황을 맞닥들이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건 끊임없는 CS 공부, Problem Solving 이겠지만 추후 토이프로젝트, 면접 대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IT 분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 흐름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러한 부분에 있어, 이따금씩 네이버 뉴스나 Chrome 앱의 Discover를 통해 정보를 알 순 있었긴 했다. 정보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다 하지만 이렇게 단편적으로 기사를 보기만 하는건 Chrome 앱의 탭만 늘리거나, Obsidian의 ‘나중에 정리할 글’ 문서의 양만 늘리고 있었다.

[Javascript] 순환 참조 (Circular Import)

오늘은 Javascript, Python같은 언어에서 import시 발생할 수 있는 순환 참조 에러에 대한 포스트를 작성하고자 한다. 순환 참조 메모리 관점에서의 순환 참조 ( In Javascript ) 간단히 요약하자면, 서로 다른 두 객체가 서로를 참조하여, 가비지 컬렉션 알고리즘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해당 객체들이 불필요해져도 메모리 회수되지 않고 존속하게되는 문제이다. Mozilla Developer Network의 문서의 예시를 드는게 이해하기 쉽다. import b from "b"; function f() { var x = {}; var y = {}; x.

블로그 시작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마주치는 선택지와 내가 선택한 것들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플랫폼 기존의 blog 서비스 ( Tistory, Naver, velog 등… ) 안정적으로 서비스 됨. ( 배포, 댓글 이런거 신경 안 써도 됨. ) 미리 어느정도 템플릿이 잡혀있음. 커스터마이징에 제한. Github Pages를 이용 배포, 댓글 같은 점들을 내가 직접 설정 Markdown 이용. 기존의 Blog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더 stable하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싶어서 Github Pages를 이용해 배포하는걸로 결정! + 올해 들어 Obsidian을 통해 markdown으로 생각이나 정보같은걸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 방식을 통해 Markdown 문서를 더 많이 작성하면 Markdown에 더 익숙해 질 것 같았다!